ㅣ이상수·김성진·박한경·김광수 대장 취임… 민관 협력 강화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지난 23일 제천 그랜드컨벤션에서 지역 안전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2026년 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 관계자와 의용소방대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이임 대장들의 노고를 기리고, 새롭게 취임하는 대장들을 축하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 4개 대 신임 대장 취임…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 충실”
이번 이·취임식을 통해 제천남성의용소방대 이상수 대장, 수산의용소방대 김성진 대장, 봉양남성의용소방대 박한경 대장, 백운전담의용소방대 김광수 대장이 각각 새로운 지휘봉을 잡았다. 신임 대장들은 앞으로 대원들과 함께 화재 예방 순찰, 재난 현장 지원, 지역 봉사활동 등 다양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민관 긴밀한 협력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제천소방서는 이번 이·취임식을 기점으로 의용소방대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정비할 방침이다. 특히 대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교육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오권택 제천소방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취임하신 대원 여러분의 헌신과 책임감이 지역사회 안전을 더욱 굳건히 할 것”이라며 “소방서 또한 의용소방대와 긴밀히 협력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