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음악·미술 등 18개 선정 동호회 맞춤 교육… 지역 문화 활력 기대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2026 생활문화동호회 지원사업’에 선정된 18개 동호회와 함께할 역량 있는 전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지원사업에는 음악, 미술, 문학, 전통예술을 비롯해 전시 해설, 모델 워킹 등 다채로운 분야의 동호회들이 선정되어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 전문가 심사 거쳐 선정… 동호회 역량 강화 집중 지원
강사 선발은 1차 행정 심의와 2차 전문가 인터뷰 심의를 통해 엄격하게 진행된다. 최종 선발된 강사는 각 동호회의 특성에 맞춰 기초 및 심화 교육을 진행하며, 창작 활동과 발표회 지도 등 전반적인 생활 문화 역량 강화를 돕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지역 기반 활동가 우대… 재단 누리집서 상세 내용 확인 가능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문화예술 강사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특히 생활 문화 교육 경력이나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한 이력이 있는 전문가를 우대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모집 분야와 활동 기간, 강사료 등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재단 및 하소생활문화센터 ‘산책’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성 상임이사는 “생활문화동호회는 지역 문화생태계를 지탱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동호회 활동의 질을 높이고 시민 주도의 생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전문 강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