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ESG 경영의 정석, 1,234명이 일궈낸 49만㎖의 기적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이 지난 23일 공장 구내에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사랑의 헌혈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업 행사를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아세아시멘트의 진정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자리가 됐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한 ‘사랑의 헌혈데이’는 아세아시멘트의 대표적인 연례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해 분기별로 연 5회 정기 운영 중이며, 생명 존중과 지역 상생이라는 가치를 실현하는 ESG 경영 사회(S) 부문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 15년 넘게 이어진 나눔의 기록, 누적 혈액량 49만㎖ 돌파
아세아시멘트의 헌혈 역사는 기록에서도 나타난다. 2011년부터 2025년까지 헌혈에 동참한 임직원은 총 1,234명에 달한다. 이를 통해 기부된 누적 혈액량은 49만 3,600㎖로, 만성적인 국가 혈액 수급난 해소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왔다. 2026년에도 이어진 이 활동은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기업 문화 전반에 지속 가능한 ESG 실천으로 깊이 뿌리내렸음을 보여준다.
■ 자발적 참여로 빛나는 ESG 가치, 지역사회 동반성장 조준
현장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생명 나눔이라는 취지에 공감하며 자발적으로 팔을 걷어붙였다. 아세아시멘트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었기에 1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헌혈 전통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헌혈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