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보호관찰 대상자 재범 방지 및 사회복귀 지원 공로 인정
ㅣ정신건강 맞춤형 상담으로 지역사회 범죄 예방 기여

■ 특별보호관찰위원 활동 통한 실질적 사회 복귀 견인
원미라 교수는 그동안 특별보호관찰위원으로 활동하며 정신건강 문제를 가진 치료명령 대상자와 보호관찰 청소년들을 위해 심도 있는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원 교수는 심리치료와 상담은 물론 준법운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상자들이 사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력했다.
■ 대상자 특성 고려한 맞춤형 상담 시스템 구축
특히 이번 수상은 원 교수가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들의 특성을 고려해 진행한 맞춤형 상담의 성과가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원 교수는 보호관찰 대상자의 정신건강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지역사회 내 연계 지원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실질적인 재범 예방과 범죄 없는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했다.
■ “변화 가능성 믿고 실천적 연구와 봉사 이어갈 것”
원 교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현장에서 만나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가진 변화의 가능성을 강조했다. 원 교수는 “대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변화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활동에 임해왔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과 범죄 예방을 연계한 실천적 연구와 꾸준한 봉사 활동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원대학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대학 측은 공공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춘 인재 양성에 매진하며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