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읍면동협의회·여성회 등 단체·개인상 휩쓸며 탄탄한 조직 역량 입증
ㅣ심상천 지회장의 리더십과 회원 단합이 만든 ‘값진 결실’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지회(회장 심상천)가 충북 도내에서 독보적인 조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천지회는 지난 9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 2026년 신년하례회’에 참석해 우수지회 선정을 비롯한 각 부문 상을 석권하며 3년 연속 탁월한 성과를 기록했다.
■ 흔들림 없는 위상, 3년 연속 수상 쾌거
한국자유총연맹 충북지부(회장 김진현)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2026년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고 지난해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지회는 지난해 최우수지회 선정에 이어 올해는 종합평가 부문 ‘우수지회’로 선정되며 충북 내 핵심 지부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지켰다. 이는 제천지회가 보여준 지속적인 활동과 회원들의 결속력이 외부로부터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산하 단체의 눈부신 활약…여성회 ‘최우수’, 협의회 ‘우수’

이번 성과는 지회 차원의 노력뿐만 아니라 산하 조직의 유기적인 협력이 빚어낸 결과다. 제천지회 소속 여성회(회장 최혜진)는 헌신적인 봉사와 활동을 인정받아 ‘최우수 여성회’로 선정되어 표창패와 상금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읍면동위원회협의회(회장 박남화) 역시 지역 사회 곳곳에서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회’ 표창패와 상금을 거머쥐며 제천지회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 회원 배가 운동의 결실, 개인 표창 이어져
조직의 뿌리인 회원 확충에서도 제천지회는 두각을 나타냈다.

김성순 회원은 한 해 동안 무려 22명의 신입 회원을 영입하며 우수회원으로 선정됐다. 이어 김교화, 김양자 회원 역시 10명 이상의 회원을 영입한 공로로 장려상(표창장 및 기념품)을 받아, 조직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심상천 회장의 리더십과 미래 비전
지역 사회는 이번 성과에 대해 읍면동협의회와 여성회의 헌신적인 노력, 그리고 이를 아우르는 심상천 회장의 리더십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보고 있다. 심 회장은 지역 안보와 봉사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조직을 이끌어왔다.
심상천 회장은 “이번 성과는 저 혼자의 힘이 아닌,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땀 흘려준 읍면동외원회협의회와 여성회, 그리고 모든 회원이 한마음으로 뭉쳤기에 가능했다”며 “2026년에도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제천 발전을 위해 회원 모두가 ‘함께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 더 높이 비상하자”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지회는 앞으로도 재난 예방, 소외계층 봉사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선진 시민의식 함양에 앞장설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