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 정기 운영 및 제천화폐 등 혜택 제공
ㅣ혈액 수급 안정화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독려

제천시가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 정기 운영일 지정… 제천화폐 등 풍성한 혜택 마련
제천시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해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수요일을 ‘사랑의 헌혈버스 운영의 날’로 지정했다.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참여자에게는 제천화폐(1만 원)와 기념품 증정, 봉사활동 시간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헌혈 100회 이상의 다수 헌혈자에게는 공용주차장 요금 50% 감면이라는 특별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예우를 강화했다.
■ 시내 곳곳으로 찾아가는 헌혈 서비스
사랑의 헌혈버스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장소를 나누어 운영된다. 매월 둘째 주 수요일에는 제천적십자봉사관(10:00~16:00)에서, 넷째 주 수요일에는 제천시민회관 광장(10:00~16:00)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이 외에도 1월 한 달간 대전철도차량정비단(6일), 이마트 제천점 및 제천시청(9일), 농업기술센터(19일) 등 주요 거점별로 순회 운영이 예정되어 있다.
■ “가장 소중한 실천”… 시민 동참 호소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헌혈 참여율 감소로 인해 혈액 수급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헌혈은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소중한 실천인 만큼,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운영 일정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의 ‘헌혈버스 찾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의약관리팀(☎043-641-3167)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