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충북도 대표 우수기관으로 인정…철저한 위생 관리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공로

제천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주관한 “2025년 식중독 예방관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2일 식약처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매년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관리 실적, 위생 관리 체계, 식중독 발생 대응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제천시는 식중독 예방관리 강화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식품 안전사고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북도를 대표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시는 집단급식소 및 대형 음식점을 중심으로 위생 점검 및 계절별 맞춤형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실제 상황에 대비한 식중독 발생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아울러 4,300여 개소의 식품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연중 지속적인 점검과 행정지도를 실시한 점 역시 높은 평가를 받은 요인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식중독 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