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인구 인식 개선 프로그램 일환…생명의 소중함 다룬 따뜻한 창작 무대에 시민 호응 이어져

제천시는 지난 13일(토) 제천시 문화회관에서 열린 가족 뮤지컬 <비커밍맘2> 공연을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인구인식개선 프로그램의 하나로, 공연 시작 전부터 많은 시민이 문화회관을 찾아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비커밍맘2>는 결혼과 임신, 육아의 과정을 통해 가족의 탄생과 생명의 소중함을 그린 창작 뮤지컬이다. 따뜻한 이야기와 감동적인 음악, 다채로운 퍼포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든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부모들은 “웃음과 공감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육아의 애환을 따뜻하게 그려 감동적이었다”라며 만족감을 표했다.
이날 공연에 앞서 사전 행사로 진행된 풍선아트 체험은 많은 어린이의 참여 속에 흥겨운 분위기를 더했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제천시 관계자는 “공연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인구문제에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문화 공연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