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30명에게 ‘일 경험’ 기회 제공… 산하에이치엠 등 5개 관내 기업 참여
■12월 12일까지 접수 마감… 기업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 기대

제천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장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제천시는 오는 12일까지 ‘2026년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동계)’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층을 대상으로 관내 기업에서 인턴형 직장체험활동을 지원한다. 주요 근무 조건은 ▲근무지: 제천시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이상 기업 ▲근무시간: 주 5일, 1일 8시간 ▲급여: 최저시급 이상으로 기업별 근로계약에 따라 상이하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11월 27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제천시로 되어 있는 청년(18세 이상 34세 이하)이다. 접수는 제천시청 4층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할 수 있다.
이번 동계 프로그램에는 ▲㈜산하에이치엠 청풍리조트 ▲농업회사법인 ㈜옻가네 ▲코스맥스바이오㈜ ▲㈜이에스리조트클럽 ▲㈜호반호텔앤리조트 등 5개 기업이 참여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각 참여기업의 자체 면접을 거쳐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약 두 달간 근무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직장 체험이라는 소중한 경험을 쌓고, 일손이 부족한 기업들은 인력난을 해소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제천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