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2015년부터 꾸준한 봉사 실천… 지역사회 연말 나눔 문화 대표 모임으로 자리매김

제천시 공인중개사 나눔봉사회(회장 이선녀)가 올해로 11회를 맞은 연말 사랑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봉사회는 지난 11월 29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쌀, 라면, 건강 음료 등으로 구성된 식료품을 전달했다.
■공인중개사와 후원자 70여 명, 한마음으로 나눔 실천
이번 활동에는 공인중개사와 후원자 등 20개 팀, 7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회원들은 준비한 지원 물품을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제천시 공인중개사 나눔봉사회는 2015년 시작된 이후 한 해도 빠짐없이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연말 나눔 문화를 대표하는 민간 봉사 모임으로 확고하게 자리 잡았다.
나눔 활동 현장에는 엄태영 국회의원과 김창규 제천시장이 참석하여 봉사회원들의 꾸준한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격려했다.
안영숙 부회장은 “올해로 11회를 맞기까지 변함없이 마음을 모아준 회원들과 후원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창규 제천시장 또한 “어려운 경제 상황과 추운 날씨 속에서도, 10년째 변함없이 나눔을 실천해온 나눔봉사회에 깊이 감사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 공인중개사 나눔봉사회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청북도회 제천시지회 소속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된 봉사단체로, 연중 모금한 성금을 기반으로 매년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