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문화체육관광부, 사회적협동조합 제천시장애인인재육성재단 설립 인가 (11월 19일 자)
ㅣ인재 육성부터 권익 옹호까지 통합적 지원 플랫폼 구축 기대
ㅣ이현승 이사장 “장애인이 꿈 펼치는 실질적 지원 체계 만들 것”

제천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포용성 강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마련됐다. 사회적협동조합 제천시장애인인재육성재단(이하 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설립을 공식 인가받았다.
재단은 2025년 11월 19일 자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이는 제천 지역 장애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앞으로 장애인을 위한 통합적 플랫폼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요 사업 영역은 ▲인재 발굴 및 육성 ▲생활 체육·문화여가 지원 및 훈련 ▲권익 옹호 ▲인식 개선 지원을 아우른다. 이번 인가를 통해 제천 지역 장애인 복지 시스템에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은 향후 ▲장애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장애인 고용 연계 및 직업 능력 향상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활성화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제천시장애인인재육성재단 이현승 이사장은 이번 정부 인가를 계기로 “제천 지역 장애인들이 꿈을 이루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장애인의 주도적인 삶을 위한 포용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