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의회(의장 박영기)가 현장 기반의 행정사무감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시의회는 11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제천시 주요 사업장 41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확인을 실시한다.
■현장의 목소리 경청… 서류만으로 파악 어려운 부분 점검
이번 현장 확인은 제천시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서류만으로는 확인하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추진됐다. 의원들은 사업 진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여 효율적인 행정 감사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장 확인 대상 사업장은 상임위원회별로 다음과 같다.
자치행정위원회(21개소)는 ▲국민체육센터 ▲제천시 생활SOC 복합화 시설 ▲시립미술관 임시수장고 등이다.
산업건설위원회(20개소)는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 조성사업 부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쿠팡물류센터 등이다.
■9일간의 행정사무감사 일정 돌입
제천시의회는 이번 현장 확인을 포함해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12월 1일부터 실시되는 회의식 행정감사 과정은 제천시의회 유튜브 및 인터넷방송을 통해 시민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시의회 관계자는 “시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사업들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함으로써, 보다 내실 있는 행정사무감사가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