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맞춤형 방문 관리·심리지원 등 재가암환자 서비스 강화로 도지사상 수상

제천시보건소가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상을 받았다.
재가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환자 중심의 맞춤 서비스, 높은 평가 받아
제천시보건소는 25일 청주 아모르아트 컨벤션에서 열린 ‘2025년 충북지역 암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이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평가는 충청북도 내 시·군을 대상으로 재가암환자를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 운영 실적, 유관기관 및 타 부서와의 연계 등 사업 전반의 효과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루어졌다.
보건소는 특히 ▲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 영양 교실 및 심리지원 교실 ▲ 암환자 및 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재가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호평을 받았다.
■지역사회 연계 강화, 환자의 안정적 건강 유지 목표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에 대해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의 질을 더욱 높이고 환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해 암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가암환자 관리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 보건소 방문건강팀(☎ 043-641-3219)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