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숲가꾸기 부산물 20톤 활용, 난방비 부담 덜어주며 따뜻한 겨울 선물

제천시가 난방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의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졌다.
시는 지난 14일, 숲가꾸기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목재)을 활용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총 20톤의 땔감, 가정까지 직접 배달
이번 행사를 통해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된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10가구에 가구당 2톤씩(총 20톤)의 땔감이 지원되었다.
특히, 수혜 가구의 사용 편의를 위해 땔감은 미리 적정한 크기로 절단되어 가정까지 직접 배달되었다.
이날 시청 공무원(산림과), 제천산림조합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하여 쌀쌀한 날씨 속에서도 땔감을 운반하고 전달하며 의미 있는 나눔의 시간을 함께했다.
제천시 관계자는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