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직업안정법 등 법령 지식과 실무 사례 공유, 안전하고 신뢰 가는 고용 서비스 환경 조성

제천시는 건전한 직업 소개 문화 정착과 종사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직업소개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4일 오후 1시, 제천여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관내 58개소 유·무료 직업소개소의 대표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직업안정법에 따른 법정 의무 교육이다.
■전문 강사 초빙, 실무 중심 교육
시는 (사)전국고용서비스협회와 협업하여 전문강사를 초빙했다. 교육은 직업안정법 이해와 실무, 직업종사자가 알아야 할 노무실무 및 세무실무 등 직업소개사업 운영에 필수적인 법령 지식과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동일 직종 종사자들 간 정보를 공유할 수 있었고, 관련법 이해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쌓을 수 있어서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사업주의 법적 이해와 직업윤리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실시를 통해 구직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고용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11월부터 직업소개사업소를 대상으로 정기 지도·점검도 실시하여 건전한 고용 질서 확립에 힘쓸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