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2025 송년 디너 콘서트, 11월 21일 제천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해마다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제천 지역 최고의 연말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은 ‘박동준의 송년 디너 콘서트’가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라인업으로 돌아온다.
’영혼의 색소포니스트’ 박동준이 기획하고 연출하는 <명품가수 오승근과 함께하는 2025 박동준의 송년디너콘서트>가 오는 11월 21일(금) 저녁 6시, ‘제천 더그랜드 4층 컨벤션홀’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
지난 2024년 8회 공연까지 막강한 티켓 파워를 증명하며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온 박동준의 디너쇼는, 올해 9회째를 맞이하여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사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색소폰 거장’과 ‘국민 가수’의 품격 있는 컬래버레이션
이번 콘서트의 주인공인 색소포니스트 박동준은 깊이 있는 울림과 심금을 울리는 연주로 ‘영혼의 색소포니스트’라 불린다. 그는 연주자로서 무대를 압도하는 것은 물론, 매년 공연의 기획, 콘셉트 구성, 출연진 섭외, 홍보까지 직접 총괄하는 프로듀서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해왔다. 올해도 고품격 색소폰 연주의 진면목을 선보이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올해는 “내 나이가 어때서”로 전국민의 사랑을 받는 ‘명품가수’ 오승근이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해 콘서트의 품격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박동준의 감미로운 색소폰 선율과 오승근의 구수하고 힘 있는 목소리가 어떤 환상적인 하모니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클래식부터 트로트, 댄스까지… 빈틈없는 ‘종합선물세트’
2025년 디너 콘서트는 그 어느 해보다 다채로운 게스트들이 무대를 가득 채운다.
지난해 특유의 입담과 유머로 150분의 공연을 쥐락펴락했던 ‘황금나팔’ 윤정현이 다시 한번 사회를 맡아, 품격과 웃음을 겸비한 명품 진행을 선보인다.
게스트 라인업도 화려하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월드클래스 팝바이올리니스트’ 박은주가 격조 높은 클래식 선율을 선사하고, 최고의 실력과 인기의 여성 색소포니스트 임유리가 고품격 색소폰 소리를 들려준다.
또한 ‘마성의 보컬리스트’ 김호진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주인공 ‘보이스퀸’ 김은미가 출연해 잊지못할 무대를 꾸민다.
■특별출연과 식전공연으로 꽉 채운 150분
본공연의 열기를 더할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특별 출연하는 댄스그룹 리듬네이션크루는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디너와 함께 시작되는 ‘식전공연’ 역시 메인 무대 못지않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알토 색소폰의 음색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테크닉과 절제된 감정 표현을 표현하는 색소폰니스트 김춘남과 향토가수 김기순이 분위기를 돋운다. 또한, 지난해 웅장한 하모니로 디너쇼의 첫 문을 열었던 제니아오케스트라가 올해도 함께하며 공연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린다.
색소포니스트 박동준은 “지난 8년간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올해는 더욱 새롭고 알찬 기획으로 준비했다”며 “명품가수 오승근 씨를 비롯한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음악으로 서로 위로하고 감동을 나누는 따뜻한 연말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최고의 선물이 될 이번 디너 콘서트의 입장권은 지정석(식사/주류 포함) 13만원, 일반석(식사/주류 포함) 10만원이며, 예매 및 문의는 043-652-5566 / 010-3899-6146로 하면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