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한국중고하키연맹 하키대회 우승에 이어 2개 전국 대회 연속 우승

제천중학교(교장 임종서) 하키부가 지난 제24회 한국중고하키연맹 회장기 하키대회 우승에 이어 대한하키협회가 주관한 첫 번째 실내하키대회인 2025 KHA 실내하키 디비전 U15 H1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천중 하키부는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주말 리그 형태로 충남 아산에서 진행된 실내 하키대회에서 6팀 총 2라운드 리그전을 거쳐 조 1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였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제천중학교는 리그 4위 용산중을 상대로 2:1로 승, 승자전 규정으로 숙명의 라이벌 아산중을 상대로 아쉽게 5:4로 역전패하며 준결승인 승패자전에 진출하였다. 이에 리그 3위였던 산곡남중을 4:2로 승리하며 최종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다시 결승에서 만난 아산중을 상대로 3:3 무승부를 거두고 패널티스트로크까지 간 끝에 5:3으로 홈팀 아산중을 물리치며 2025. 실내 하키 디비전 리그의 초대 우승팀에 오르며 명실상부 국내 남자 중등부의 최강 하키부임을 증명하였다.
고주영 감독과 정영민 하키지도자(제천중)는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훈련해 준 우리 3학년 선수들이 실내 하키 대회의 초대 우승이라는 의미있는 성과를 얻어 자랑스럽다. 이어서 11월부터 우리 1~2학년이 참여하는 같은 대회 H2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임종서 교장(제천중)은 “그동안 우리 선수들이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고, 주말 없이 훈련과 대회를 소화하며 고되고 힘든 과정임을 알기에 지금의 성과가 너무나 소중하고, 지난 제24회한국중고연맹 회장기 하키대회 우승에 이어 연속 우승이라는 더 큰 성과를 얻어 우리 지도자와 선수들 모두가 자랑스럽다. 앞으로 더 크게 성장할 우리 선수들의 앞날이 너무나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전하였다.
제천중학교(교장 임종서) 하키부는 차기년도를 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11월부터 진행되는 2025 KHA 실내하키 디비전 U15 H2 리그에 1,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하여 다시 한번 명문 제천중 하키부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