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제천시 송학면 시곡리의 한 자원순환시설 공장에서 13일 저녁 화재가 발생했다.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48분경 공장 내 열분해기 1기에서 불이 나 소방차 10대와 인력 75명이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약 한 시간 반 만인 오후 9시 25분에 초진, 9시 39분에 완진했다.
이번 화재로 공장 내부 일부가 불에 탔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발화 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