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작은 배려가 큰 질서를 만듭니다”… 시민 대상 안전사회 구현 캠페인으로 긍정적 호응

기분 좋은 가을바람이 부는 10월의 첫날, 제천시민광장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배려와 관심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회장 심상천) 소속 어머니 포순이봉사단이 1일 오전 11시,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한 범국민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캠페인은 “작은 배려가 큰 질서를 만듭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최혜진 여성회장을 비롯한 12명의 단원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 참여했으며, 광장을 지나는 시민들에게 일일이 다가가 귀여운 과일 캐릭터 볼펜을 나누어 주었다.
이들은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작은 기초질서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홍보했다. 단원들의 진심 어린 활동에 시민들은 걸음을 멈추고 귀를 기울이며 큰 호응을 보냈다.
어머니 포순이봉사단의 따뜻한 행보는 이번 캠페인뿐만이 아니다. 이들은 제천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 지킴이이자 사랑의 실천가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여성회에서는 매월 둘째와 넷째 토요일마다 지역 내 초등학교를 순회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성폭력 근절 및 성범죄 예방을 위한 ‘포순이 활동’과 교내 정화를 위한 ‘클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나아가 봉사의 손길을 사회 곳곳으로 넓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위한 ‘공동 지킴이’ 역할도 자처하고 있다. 부모의 부재 시 돌봄의 빈자리를 채우는 등 이웃의 어려움을 내 일처럼 여기며 생활 속에서 질서를 바로 세우고, 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혜진 여성회장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는 거창한 구호가 아닌, 이웃을 향한 작은 배려와 관심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라며, “오늘 우리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나비효과를 일으키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머니 포순이봉사단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제천을 만들기 위해 어머니의 마음으로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심상천 회장도 “우리 어머니포순이봉사단은 언제나 시민 곁에서 묵묵히 봉사하며, 지역의 안전과 질서 확립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이들의 작은 발걸음이 모여 제천을 더욱 따뜻하고 건강한 공동체로 만드는 힘이 된다. 앞으로도 제천시지회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일상 속에서 묵묵히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어머니 포순이봉사단의 활동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