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치매 관련 봉사활동에 선도적 역할 수행으로 도내 유일 수상

제천시는 제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파트너인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지난 9월 2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 단체 부문에서 장려상(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상식은 9월 30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8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됐다.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는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주최하며, 매년 지역사회에서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우수 치매파트너(개인 6명, 단체 6팀)를 선정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있다.
치매파트너란 치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를 말한다.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는 2023년부터 매년 치매안심센터의 진행하는 다양한 치매극복 및 인식개선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왔고 올해부터는 “치매고위험군 인지기능 강화 훈련”사업의 치매전문자원봉사자(치매파트너 플러스)로써 1:1가정방문을 통해 주기적으로 인지기능 강화 활동 상황을 지도 점검하여 개인별 수준에 맞는 인지활동을 할 수 있도록 관리를 해주는 활동을 하고 있다.
이런 활동들이 지역사회내 치매안전망 구축과 치매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하여, 충청북도에서 유일하게 수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 관계자는 “제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파트너로 활동하는 세명대학교 작업치료학과가 우수 치매파트너 활동 경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치매파트너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치매파트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치매관리팀(☏043-641-315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