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의 성공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있기에 가능하다. 제천시자원봉사센터 발전지원단이 이들에게 직접 찾아가 따뜻한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기 진작에 나섰다.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 발전지원단(단장 현종태)은 지난 28일, 엑스포 현장에서 헌신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종태 단장을 비롯한 발전지원단원들은 반숙란, 샌드위치, 음료 등을 정성껏 준비해 행사장 곳곳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봉사자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예기치 못한 격려 선물에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번졌고, 현장은 따뜻한 온기로 물들었다.
박종철 센터장도 함께 엑스포장을 라운딩하며 자원봉사자들과 눈을 맞추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엑스포를 위해 연일 고생하시는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남은 기간에도 역량을 발휘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람객을 친절히 맞으며 밝은 미소로 현장을 지켰다. 발전지원단의 따뜻한 격려는 이들의 사기를 북돋우며 봉사의 열정을 한층 고취시켰다.
이번 나눔은 발전지원단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회비로 진행돼 그 의미가 더욱 컸다.
현종태 단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땀과 열정이 엑스포 성공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발전지원단은 오는 10월 13일과 17일에도 자원봉사자들을 찾아가 격려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사진=박범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