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회장 심상천)는 9월 19일 제천 차 없는 거리에서 ‘지구촌 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충북 자유총연맹이 지원한 주방용 타월 250개를 시민들에게 나누어주며 생활 속 작은 실천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어 제천시지회 회원들은 내토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 장보기에 나섰다.
지역 상권을 살리고 전통시장의 활기를 더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 장을 본 후에는 내토시장 특설무대에 마련된 사진·그림 갤러리를 관람하며 잠시 숨을 고르는 여유도 가졌다.
심상천 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지속적인 환경 보호 활동과 지역 사회 나눔을 통해 후손들에게 더 나은 세상을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관광명소와 주요 하천에서 오물 수거와 재활용 분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 인식 전환과 실천 운동을 꾸준히 펼치며, 환경 보호와 공동체 정신을 실천하는 NGO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