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가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로 예비부모와 아기의 건강 지킴이에 나선다.
제천시 보건소(소장 안순덕)는 오는 10월부터 운영하는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 증진은 물론, 초보 부모의 양육 자신감 향상과 공동육아 분위기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운영 과정은 총 6개로 구성됐다.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을 위한 임산부 심리케어(매주 수요일) ▲첫아이 예비부모 대상 ‘왕초보 엄·빠 교실’(매주 목요일)
▲임산부 요가교실(매주 금요일) ▲온라인 운동 프로그램 ‘건강올임’(매주 금요일) ▲엄마와 아기의 교감을 돕는 베이비 마사지교실(매주 금요일) ▲영아 발달을 위한 오감발달교실 ‘오감놀이터’(매주 금요일) 등이다.
참여 신청은 9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gemma1972@korea.kr)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은 프로그램 시작 전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jecheon.go.kr) <공지사항> 또는 보건소 누리집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보건소 모자보건실(043-641-3203)로 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와 아기의 건강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초보 예비부모가 자신감을 갖고 공동육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