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청전동 지역 단체들이 온정을 모아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8일 청전동 직능단체는 청전동행정복지센터(동장 박경란)에 쌀, 라면, 참치세트, 햄세트, 김 등 총 1,000만 원 상당의 위문품을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복지통장을 통해 저소득가구 346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나눔에는 ▲통장협의회(회장 이동훈)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태)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임동학·최순란) ▲자율방재단(단장 임군식)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장기준) ▲체육회(회장 김학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건희) ▲서호건설(대표 장영오) ▲이로건업(대표 이재원) 등이 함께 참여해 뜻깊은 나눔을 이어갔다.
박경란 청전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따뜻한 관심과 온정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한 청전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