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에너지서비스(대표이사 강동호)가 충북에서 열리는 두 국제행사의 성공 개최를 위해 통 큰 지원에 나섰다.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조직위원회에 각각 3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후원금으로 기탁한 것이다.
기탁식에는 양대 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비롯해 충청에너지서비스 강동호 대표이사, 두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동호 대표는 “산업과 문화를 대표하는 국제엑스포가 2025년 9월 충북에서 함께 열리는 만큼, 두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고 후원 배경을 밝혔다. 이에 김영환 조직위원장은 “충청에너지서비스의 후원은 두 엑스포 성공 개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국제행사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제천시 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는 ‘국악의 향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9월 12일부터 10월 11일까지 충북 영동군 레인보우힐링관광지와 국악체험촌 일원에서 개최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