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가 추진하는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의 서른여덟 번째 주자로 ㈜휴온스(대표이사 송수영, 제천 관리이사 최재용)가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휴온스는 지난 7월 24일(목), 서른일곱 번째 주자였던 온누리봉사단으로부터 이음 깃발을 이어받아 ‘One Team, On:기 나눔’ 사업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의 지원으로 진행됐으며, 플라스틱 병뚜껑을 업사이클링해 전통 상징물인 ‘액막이 북어’를 제작하고, 사랑의 밥차 현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생수 300개를 전달하는 폭염예방 캠페인과 배식 봉사가 함께 진행됐다.
휴온스 임직원들이 직접 만든 ‘액막이 북어’는 나쁜 기운을 막고 좋은 기운을 불러온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직원들은 병뚜껑을 녹여 북어 모양을 만들고, 우드버닝으로 메시지를 새겨 정성을 더했다. 이 과정은 단순한 업사이클링을 넘어 마음을 담은 특별한 선물로 완성됐다.
생수 나눔은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은 사랑의 밥차 배식 봉사와 함께 생수를 직접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철 센터장은 “폭염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나눔에 참여해준 ㈜휴온스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런 작은 손길들이 모여 지역사회를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최재용 관리이사는 “휴온스는 앞으로도 제천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휴온스는 2009년 6월 수도권에서 제천 1산단으로 공장을 이전했으며 전문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중견기업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인구 증가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사회공헌 활동으로 제천시인재육성재단에 2020년부터 매년 1억원씩 총 5억원을 기부했다. 이외에도 제천복지재단에 1억원,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2억원을 후원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며 발전하는 모범기업이다. 특히 2023년 제천시기업연합자원봉사단 협약 체결 후 무더위 극복 생수 나눔 & 탄소제로 운동 실시, 연탄배달, 묘목 식재 등 기업봉사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