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 ㉞, 지역 안전 위한 실천적 나눔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가 추진하는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의 서른다섯 번째 주자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 동부사무소’(소장 신명식)가 따뜻한 봉사의 바통을 이어받았다.
동부사무소는 서른네 번째 주자였던 ‘바르게살기운동제천시협의회 여성회’로부터 이음 깃발을 전달받고, 지난 7월 9일 제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수해 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 동부사무소 직원들과 기업연합봉사단은 모래주머니 5,000여 개를 제작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에 대비해 지역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전예방 조치로, 참여자들은 무더위 속에서도 모래를 채우고 포장과 운반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 동부사무소는 지난 2022년 기업연합자원봉사단 협약을 체결한 이후, 주거환경 방역 활동, 환경사랑 플리마켓 참여, 연탄·김장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의 길을 걸어왔다.
신명식 소장은 “이번 활동이 수해로 인한 피해를 줄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제천사랑 자원봉사 이음운동’에는 총 50여 개 단체가 참여 중이며, 릴레이 형식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음 깃발은 오는 11월 열리는 연말 자원봉사대회를 끝으로 출발지로 되돌아와, 한 해 동안의 나눔 여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