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의림지동 새마을지도자들이 고척마을 입구를 화사한 꽃밭으로 탈바꿈시키며 공동체의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의림지동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이학관, 부녀회장 이상임)는 지난 7월 5일(토), ‘1읍면동 1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고척마을 주민들과 함께 꽃밭 조성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는 고척마을 입구 정자 옆에 위치한 기존 꽃밭을 정비하고, 다양한 화초를 심어 마을의 경관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지도자들과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흙을 고르고 꽃을 심으며 정성껏 꽃밭을 가꿨고, 그 결과 마을 입구는 밝고 생기 넘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
이학관 협의회장은 “이번 꽃밭 조성은 단순한 미관 개선이 아니라 주민들이 함께 협력하고 소통하며 공동체 정신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임 부녀회장은 “더운 날씨에도 기꺼이 참여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마을, 웃음이 넘치는 고척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는 ‘도민과 함께하는 1읍면동 1공동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공동체 회복과 마을 환경 개선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