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이 6월 19일(수) 제천남부신협(이사장 원치명)을 방문해 직원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농소형조합 순회 간담회의 일환으로, 현장 중심의 경영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조합 운영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이 시급한 현안들이 진솔하게 논의됐다. 특히 전산 장비 노후화로 인한 업무 불편과 관련된 직원들의 목소리가 전달되자, 김 회장은 “전산장비 교체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적극 나서겠다”며 신속한 조치를 약속했다.
김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합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회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합원 한 분 한 분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소형조합의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순회 일정의 하나로, 신협중앙회가 추진하는 ‘현장 중심 경영’의 의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