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시 백운면이 한마음으로 모인 뜻깊은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백운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노용진)는 6월 13일 백운농협 경제사업장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 내빈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백운면 한마당 축제」를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 가정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의 시작은 백운면 주민자치프로그램 동아리의 공연과 한국국악협회 제천지부의 전통 공연으로 흥을 돋우며 활기차게 문을 열었다. 이어진 개회식에서는 효행 유공 표창 수여식이 열려, 시어머니를 정성껏 봉양해 온 윤민자 씨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식후 행사에서는 주민자치위원회가 정성껏 마련한 점심 식사가 어르신들께 제공되었으며, 초청 가수의 공연과 함께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노용진 주민자치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하고 넉넉한 백운면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