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는 우리가 사수한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는 오는 제21회 영화제(2025년 9월 4일~9일)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활동가 ‘짐프리(JIMFFree)’를 오는 6월 22일(일)까지 모집한다.
‘짐프리(JIMFFree)’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대표하는 자원활동가 명칭으로, 매년 영화제의 현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이끌고 운영하는 주역이다. 총 10개 팀 20개 분야에서 250명을 선발하며, 1차 서류합격자는 6월 30일, 최종 합격자는 7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
모집 분야는 ▲영화프로그램팀 ▲공연프로그램팀 ▲산업프로그램팀 ▲문화사업팀 ▲마케팅팀 ▲운영팀 ▲초청팀 ▲홍보팀 ▲경영지원팀 ▲디자인팀 등이며, 영화제의 각 부문을 직접 체험하고 기획 및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또는 국내 거주 외국인으로, 영화제 전 기간 동안 제천시에서 활동이 가능해야 하며 사전 교육 참여가 필수다. 제천 지역 외 거주자의 경우, 숙박이 지원된다.
자원활동가에게는 소정의 활동비, 영화제 유니폼과 배지, 간식 제공, 참여 인증서 발급, 1365 자원봉사포털 봉사시간 등록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무엇보다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간다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는 이 특별한 기회와 소중한 경험을 나눌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종 선발된 자원활동가 짐프리는 사전 교육을 거쳐 영화제 기간인 9월 4일부터 9일까지(6일간) 현장에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과 모집 관련 정보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홈페이지(www.jimff.org) 자원활동가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이메일(volunteer@jimff.kr) 또는 전화(070-4472-2589)로 가능하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