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MZ세대 가치 실현 위해 자유·정의·공정·안보 등 청소년 인프라 구축에 협력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회장 심상천)는 5월 7일 오전 11시, 제천청소년센터에서 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종진), 제천시청소년센터(센터장 이창기)와 함께 청소년 활동 활성화와 문화 진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의 창의성과 자율성, 다양한 체험을 보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세 기관이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한 뜻깊은 자리였다.
각 기관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확충, 정서적 지원을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식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교육과 교과 외 활동을 병행하며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방안과 다양한 문화적 접근과 대안 마련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는 한국주니어연맹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MZ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자유, 정의, 공정, 안보, 청년희망’ 등 시대정신과 가치 실현에 적극 나설 것을 협약기관에 제안했다.
심상천 회장은 “그동안 성인을 중심으로 활동해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어 두 기관에 오히려 감사한 마음”이라며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유총연맹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의 창립 70주년을 맞아 주니어 세대와 함께 도전과 변화를 주제로 새로운 지향점을모색하은 물론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과 사회 참여 활동, 주니어연맹 활동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