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낡은 주거 환경 개선해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
ㅣ나눔 실천으로 더 따뜻한 제천 만들기 앞장


새마을지도자제천시협의회와 제천시새마을부녀회, 새마을문고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대대적인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제천 새마을문고, 어르신 댁 찾아 도배 및 시설 보수 진행
새마을문고는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수산면 일대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2026년도 통산 5호부터 7호까지의 ‘사랑의 집수리’ 봉사를 마쳤다. 이번 활동에는 박경배 제천시새마을회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일손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낡은 벽지를 제거하고 천장을 보수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새 단장을 도왔다. 특히 장마철을 대비해 현관문과 안방 문을 샤시로 교체하는 등 어르신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했다.
■ 청전동 거동 불편 어르신 위한 맞춤형 주거 환경 개선
이어진 제8호 집수리 봉사는 19일 오전부터 저녁까지 장승일 새마을지도자제천시협의회장과 김용자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힘을 합쳐 진행했다. 청전동행정복지센터의 추천으로 선정된 청전주공1차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을 방문해 샤시와 방충망을 설치하고, 도배와 장판까지 교체하며 주거 환경을 전면 개선했다. 쾌적해진 보금자리를 본 어르신들은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나눔 문화 확산으로 따뜻한 지역 사회 구현 다짐
연이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새마을회 회원들은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약속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나눔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나눔ing’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제천시를 만들기 위한 봉사 활동을 멈추지 않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