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최승환 부시장 주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위해 전방위 현장 시찰
ㅣ노인요양원, 유원시설, 교량 등 취약시설 5개소 대상 안전실태 확인

제천시는 지난 5월 28일부터 6월 1일까지 최승환 부시장 주관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안전 취약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노인요양원을 비롯해 유원시설, 교량, 폐기물 처리시설, 상수도 시설 등의 안전관리 실태와 운영 현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 구조적 안전성 등 종합 진단… 위험요인 사전 발굴 총력
점검 대상은 약산노인요양원, 제천워터파크캠핑랜드, 원박1교, 자원관리센터, 고암정수장 등 총 5개소다. 시설별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현장에서 시설 현황과 안전점검 추진 상황, 향후 조치계획 등을 보고받고 시설 전반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요인의 사전 발굴과 철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 오는 6월 19일까지 추진… 민관 합동점검으로 실효성 확보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을 대상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활동이다. 제천시는 지난 4월부터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19일까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집중안전점검이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도록 민관 합동점검과 확인점검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물 점검과 지속적인 사후관리,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제천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