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용두동행정복지센터 방문해 시민 불편 사항 청취 및 직원 격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이 27일 오전 10시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고유가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피해지원금 접수가 원활하게 진행되는지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 권한대행은 신청 절차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 시민 중심 현장 소통 및 담당 직원 격려
최 권한대행은 신청을 위해 대기 중인 시민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지원금이 실질적인 가계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지원금 신청을 위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접수 업무를 수행 중인 담당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현재 용두동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한 각 접수처에서는 시민들을 위한 안내와 상담이 질서 있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5월 8일까지 1차 신청 접수 진행
최승환 권한대행은 “고유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에서 작은 불편함도 없도록 꼼꼼히 살피고, 모든 대상자가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시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 시는 이번 지원이 취약계층의 난방비 및 물가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