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이충형 예비후보 문제의식에 공감, 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선거 악행 근절 강조
(국민의힘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
김창규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허위사실 공표 및 불법 선거운동 의혹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김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충형 예비후보가 제기한 의혹에 뜻을 같이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선거가 공정과 상식 위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민주주의의 핵심임을 강조하며, 현재 발생한 혼란과 불신이 시민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준 점에 대해 무거운 마음을 전했다.
■ 이재우 예비후보 측 지지 선언 진위 여부 논란
특히 김 예비후보는 투표를 앞둔 민감한 시점에 발생한 특정 사안을 정조준했다. 지난 4월 23일 이재우 예비후보가 배포한 ‘이찬구 예비후보의 전격 지지 선언’ 보도자료 내용이 실제 당사자의 입장과 다를 경우, 이는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사안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철저한 조사를 통해 죄상에 맞는 엄중한 처벌이 반드시 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일탈한 선거 행위는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국가의 미래를 저해하는 악행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 공정과 상식 바탕의 깨끗한 선거 당부
아울러 김 예비후보는 경선 일정 운영과 선거 방식, 후보자 간 형평성 문제 등 제기된 여러 우려에 대해서도 한 점 의혹 없는 소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예비후보자 중 한 사람으로서 이번 혼란을 막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시민들에게 송구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천의 미래가 거짓과 편법이 아닌 공정과 품격 있는 경쟁 위에 세워져야 한다는 점을 재차 확인했다. 그는 끝까지 원칙을 지키며 정책과 실력으로 평가받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시민의 자존심이 상처받지 않는 깨끗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