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제천시·관계기관 합동 점검 실시로 시민과 관광객 안전 확보 총력
제천시가 ‘제30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빈틈없는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지난 3일,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대대적인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청풍면 물태리 일원 축제 행사장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 유관기관 및 전문가 참여한 입체적 합동 점검
이번 현장 점검에는 제천시를 비롯해 제천경찰서, 제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설 및 가스 분야의 민간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점검반은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행사장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앞서 열린 안전관리 실무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들이 실제 현장에 충실히 반영되었는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인파 밀집 상황에 대비한 동선 관리 체계와 교통 대책, 각종 임시설치물의 안전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 축제 기간 내내 지속적인 모니터링 강화
제천시는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순찰과 안내 활동을 병행할 방침이다. 예기치 못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각적인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작은 부주의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하고 반복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