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3월 31일부터 1기 참여자 선착순 모집…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ㅣ예비부모 교실부터 오감발달까지 4개 과정 운영

제천시 보건소가 임신과 출산, 육아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제천’ 만들기에 앞장선다. 보건소는 오는 4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모성건강증진 프로그램’ 1기 참여자를 이달 31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모성과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초보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특히 지역사회 내 건강한 출산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포함하고 있다.
■ 생애주기별 맞춤형 4개 프로그램 가동
올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첫아이를 맞이하는 예비부모를 위한 ‘왕초보 부모교실’을 비롯해 임신부의 심신 안정을 돕는 ‘요가교실’, 엄마와 아기의 애착 형성을 위한 ‘베이비 마사지교실’, 영아의 감각 발달을 돕는 ‘오감발달교실’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제천시 보건소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통해 예비 부모들이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부부가 함께하는 공동육아 분위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31일부터 방문 및 이메일 접수 시작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31일부터 보건소 2층 모자보건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어서 관심 있는 시민들의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엄마와 아기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이나 보건소 누리집 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