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취약가구 아동 8명에게 각 50만 원씩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제천시 남천동재산관리위원회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응원하기 위해 정성을 모았다.
남천동재산관리위원회는 지난 26일 남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하고 있는 지역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400만 원을 기탁했다.
■ 취약계층 아동 학업 지원 위한 실질적 도움
이번 장학금은 남천동에 거주하는 취약가구 아동 8명에게 각각 50만 원씩 전달됐다. 위원회는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배움의 기회에 제약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지원을 결정했다.
김창기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매년 이어지는 나눔의 손길에 감사 인사
장학금을 전달받은 홍채은 남현동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매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소중한 장학금을 기탁해 주시는 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은 도움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남천동재산관리위원회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될 전망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