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식목일 맞아 헛개나무 3,000주 식재… 민·관 협력으로 공동체 가치 실현
ㅣ12개 참여 기업 중 4개사 봉사자 18명 합심해 ‘녹색 제천’ 조성 힘보태

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철)가 추진하는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 ‘2026 이음운동’의 네 번째 주인공으로 제천시기업연합자원봉사단이 이름을 올렸다.
■ 식목일 행사 연계한 환경 보호 실천
제천시기업연합자원봉사단은 지난 24일 봉양읍 세거리 일원에서 열린 ‘제81회 제천시 식목일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환경 보호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기업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지속 가능한 환경 조성에 직접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 4개 기업 봉사자 18명, 헛개나무 3,000주 식재
이날 활동에는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충북도본부 동부사무소, 대림바스㈜, ㈜엔바이오니아, 한국환경공단 인재개발원 등 연합봉사단 소속 12개 기업 중 4개 기업에서 총 18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타 기관 및 단체 봉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헛개나무 3,000주를 정성껏 심어 녹색 도시 제천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
■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봉사 문화 확산
현장에서 땀을 흘린 대림바스㈜ 한정우 대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무 심기 활동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철 센터장은 이번 활동이 민·관 협력을 통한 공동체 가치 실현과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 11월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봉사 ‘이음운동’
한편, 올해 제천시 이음운동에는 관내 50여 개 단체가 참여해 나눔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각 단체를 거치며 봉사의 정신을 잇는 이음운동 깃발은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자원봉사자대회 시 출발지인 센터로 반환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