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분단의 현실 체험하며 자유민주주의 수호 의지 고취
ㅣ회원 75명 참여, DMZ 현장서 국가안보 중요성 재확인

분단의 아픔이 서린 최전방 현장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는 지난 20일 회원 75명과 함께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 일원을 방문해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
■ 현장에서 느낀 분단의 실상과 안보의 소중함
이번 견학은 회원들이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일전망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북한 지역을 한눈에 조망하며 비무장지대(DMZ)의 역사와 현재 상황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찾은 회원들은 자유와 평화가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깊이 깨달았으며, 앞으로 지역사회 내에서 안보 의식을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 지역사회 안보 파수꾼 역할 톡톡
한국자유총연맹 제천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의 근간을 지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NGO 단체다. 매년 6·25 전쟁 음식 시현회 및 활동 사진전, 자유수호지도자 독도 탐방, 토요 성폭력 예방 포순이 봉사, 통일 안보 교육 등 다각적인 공익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회는 올해도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며 조직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 심상천 회장 “흔들림 없는 안보관 확립에 최선”
심상천 제천시지회장은 “현장에서 직접 마주한 분단의 현실은 우리에게 안보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임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의 올바른 안보관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