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교직원 후원으로 마련된 컵과일 1,000개 나눔… 학생 만족도 높은 캠퍼스 문화로 안착
세명대학교가 새 학기를 맞은 학생들의 활기찬 하루를 응원하기 위해 특별한 아침 선물을 준비했다.
세명대는 오는 24일 오전 8시 30분부터 학생회관 출입구에서 ‘제14회 비타민데이(Vitamin Day)’ 행사를 개최한다. 비타민데이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건강한 간식과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세명대만의 독창적인 학생 참여형 캠퍼스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선한 컵과일 1,000개가 학생들에게 무료로 배부된다. 특히 이번 나눔에 필요한 모든 재원은 세명대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마련되어, 제자들을 아끼는 스승과 구성원들의 마음을 직접 실천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 학기 초 활력 불어넣는 ‘캠퍼스 힐링 프로그램’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한 비타민데이는 학기 초나 시험 기간 등 학생들의 피로도가 높은 시기에 맞춰 진행되며, 학생들 사이에서 실질적인 힐링을 선사하는 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실제로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학교의 따뜻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덕분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한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대학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가다.
■ 학생 중심의 따뜻한 교육 환경 조성 주력
장성원 세명대 학생처장은 “비타민데이는 학생 한 명 한 명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대학의 마음을 담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소통 중심의 따뜻한 캠퍼스 문화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명대학교는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구성원 간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학생들의 대학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