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로 실무 중심 교육 생태계 구축 나서
ㅣ학생 현장실습 지원 및 대외재정지원사업 공동 발굴 협력

세명대학교가 18일 대학 내 총장 접견실에서 ㈜KBS미디어텍과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역량 강화 및 실무 교육 확대를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발맞춰 이론과 현장을 잇는 전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세명대학교 권동현 총장, 권회복 경영부총장, 최종한 인문예술대학장과 KBS미디어텍 신상식 대표이사, 이상률 콘텐츠특수영상부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 실무 중심 인재 양성을 위한 다각적 협력 체계 가동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학생 현장실습 지원 ▲미디어·콘텐츠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직무교육 강화 ▲국책 및 지자체 대외재정지원사업 공동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의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전문성을 쌓을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교류를 넘어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방송 미디어 전문 기업의 노하우를 결합해 교육 현장과 산업 현장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이론과 실무 잇는 연계형 교육 모델 기대
권동현 총장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절차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배운 지식을 실제 현장에 적용해 보는 ‘연계형 직무교육’이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에 신상식 대표는 세명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풍부한 실무 경험을 쌓고 미디어 환경에 즉각 투입 가능한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미디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인재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창출할 계획이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