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3월 18일부터 25일까지 접수, 총 2명 선발해 전문 해설 서비스 강화
ㅣ서류·면접 거쳐 교육 및 실무수습 이수 후 현장 배치 예정

제천시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관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제천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할 전문 인력을 확충해 지역 관광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총 2명이며, 접수 기간은 3월 18일부터 오는 25일까지다. 지원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 등 필수 서류를 준비해 제천시청 관광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 지역에 대한 애정과 전문 소양 갖춘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제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제천의 문화, 역사, 관광 분야에 대한 기본 소양은 물론 정확한 언어 구사 능력을 갖추고 장기간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하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교육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인원은 충청북도가 주관하는 신규 양성 교육(5~6월)을 이수한 후, 제천시에서 운영하는 3개월간의 현장 실무수습 과정(7~9월)을 마쳐야 정식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게 된다.
■ 제천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관광 전도사’ 역할 기대
김경옥 관광과장은 문화관광해설사가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제천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지원을 당부했다.
문화관광해설사 양성 교육 대상자 모집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과 제출 서식은 제천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