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관내 이미용업소 대상 위생 및 서비스 최상위 10% 엄선
제천시가 관내 이미용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실시한 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둔 업소들을 공식 인증했다.
제천시보건소는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 결과,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14개 업소를 ‘더 베스트 우수업소’로 최종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 철저한 현장 점검 통한 위생 수준 확인
이번 평가는 관내 600여 개 이미용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담당 공무원과 공중위생감시원이 각 업소를 직접 방문해 위생관리 기준 준수 여부, 고객 서비스 만족도, 시설 관리 상태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공신력을 높였다.
■ 최우수 등급 중 상위 10% 엄선해 현판 수여
평가 결과 전체의 상당수인 140개 업소가 최우수 등급인 ‘녹색등급’을 획득하며 제천시 이미용업계의 우수한 위생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이 중에서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위 10% 업소를 다시 선별해 ‘더 베스트 우수업소’ 타이틀을 부여했다.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임을 알리는 현판을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 시민 만족도 높이는 공중위생 환경 조성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가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만족하며 이용할 수 있는 공중위생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도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