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4월 1일 제천예술의전당서 기념식 및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상영
제천시가 시 승격 46주년을 맞아 오는 4월 1일 오후 6시 40분부터 제천예술의전당(동명로 77)에서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시정의 주인임을 되새기고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800여 명의 시민과 내·외빈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는 식전 행사, 1부 기념식, 2부 영화 특별상영 순으로 풍성하게 진행된다.
■ 장항준 감독과 함께하는 식전 포토월 및 기념공연
행사의 서막은 오후 6시 20분 예술의전당 로비에서 열리는 ‘장항준 감독 초청 포토월 행사’가 연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집행위원장이자 유명 영화감독인 장항준 감독이 시민들과 직접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돋운다.
본 행사인 1부 기념식은 ‘꿈에 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제천시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오프닝 영상 상영, 개회식 및 국민의례가 이어진다. 특히 지역 사회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를 기리는 ‘제38회 제천시민대상’ 시상식이 거행되어 3명의 수상자가 시민들의 축하 속에 소감을 발표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된다. 기념공연으로는 세명대학교 공연팀 ‘비상’과 어린이 합창단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가 참여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무대를 선사한다.
■ 2026년 최고 흥행작 ‘왕과 사는 남자’ 특별 상영
오후 8시부터 시작되는 2부 행사에서는 장항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특별 상영된다. 이 작품은 2026년 상반기 최고 흥행작으로 손꼽히는 화제작이다. 영화 상영에 앞서 장항준 감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영화에 얽힌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무대인사 및 영화 이야기’ 시간도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의 날 행사는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준비했다”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제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시민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시정팀(043-641-5241, 5244)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