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국제성취·자기도전 포상과정 지역 거점 확보… 청소년 자기주도 성장 지원 본격화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이하 꿈뜨락)이 ‘2026년 청소년포상제 포상센터’로 최종 선정되며 지역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돕는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꿈뜨락은 이번 선정에 따라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와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포상센터를 동시에 운영하게 됐다. 청소년포상제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봉사, 자기계발, 신체단련, 탐험 및 합숙 활동을 통해 성취해 나가는 자기주도형 성장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상은 연령에 따라 구분된다. 14세부터 24세까지는 국제청소년성취포상제에 참여할 수 있으며, 7세부터 15세까지는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과정을 밟게 된다.
■ 체계적인 맞춤형 지원… 지역 청소년 도전 역량 강화
꿈뜨락은 이번 포상센터 지정을 계기로 지역 청소년들의 제도 참여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포상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해 ▲참여 안내 및 맞춤형 상담 ▲활동 계획 수립 지원 ▲활동 과정 점검 및 운영 지원 ▲포상 절차 및 기준 안내 등 전 과정에 걸친 체계적인 매니지먼트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스스로 도전 과제를 설계하고 실천함으로써 성취감을 맛보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자기주도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 안정적 참여 기반 마련… 장락·시청소년센터와 연계 강화
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포상센터 선정을 통해 제천 지역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포상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청소년들의 성장과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제천 지역 내 포상센터는 장락청소년문화의집과 제천시청소년센터에서 운영 중이며, 이번 꿈뜨락의 가세로 청소년 활동 지원망이 더욱 촘촘해질 전망이다.
한편, 꿈뜨락은 포상제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 학교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구체적인 운영 절차를 안내할 예정이며 세부 일정은 추후 공지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