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부시장 단장 특별 전담팀(TF) 가동, 6개 분야 맞춤형 안전 대책 수립
제천시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심 도시’ 실현을 위해 ‘2026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분야별 맞춤형 안전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총 6개 분야의 통계를 바탕으로 지자체의 안전 수준을 계량화한 지표다. 1등급에 가까울수록 해당 지역의 안전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제천시는 지난 2024년부터 2년 연속 지역안전지수가 개선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는 이러한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인 지수 향상을 목표로 실효성 있는 단계별 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 부시장 단장 TF 구성… 관계기관 협업 체계 강화
시는 이번 계획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역안전지수 특별 전담팀(TF)’을 운영한다. TF에는 시청 내 관련 부서는 물론 경찰서, 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이 대거 참여해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한다.
전담팀은 분야별 지표를 정밀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사업을 발굴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시는 추진 상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실무협의와 성과 평가를 병행해 계획의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 시민 생명 직결된 지표 관리… 안전 체감도 향상 주력
김창규 제천시장은 “지역안전지수는 단순한 통계 수치를 넘어 시민의 생명 및 안전과 직결된 중요한 지표”라며 “모든 부서와 관계기관이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협력해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