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4월 3일부터 8주간 진행, 상상력과 창의력 키우는 독서 전문가 양성
제천여성도서관이 오는 4월부터 시민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평생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초등 책놀이지도사 자격 과정’을 운영한다.
초등 책놀이지도사는 책 읽기에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다양한 놀이 활동을 통해 성장을 돕는 독서 교육 전문가다. 이번 과정은 한국책놀이지도사협회에서 발급하는 민간자격 취득을 목표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책 놀이 및 스토리텔링의 이해 ▲초등 발달 이론 ▲책 놀이 수업 일지 작성법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4월 3일부터 5월 22일까지며,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 동안 교육이 이뤄진다.
수강생은 전체 강의의 80% 이상 출석해야 하며, 이후 실시되는 필기 및 실기 검정을 거쳐 최종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취업 기회 확대
제천여성도서관은 이번 자격 과정을 통해 지역 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향후 교육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지역 맞춤형 책놀이지도사 양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독서 문화 저변을 넓히고자 한다”고 밝혔다.
참여 신청은 오는 3월 20일부터 제천시립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여성도서관 1층 사무실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여성도서관(043-641-3762)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