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김민현 원장, 지난해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 실천
제천 지역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기관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외갓집한의원 제천 김민현 원장은 지난 5일 제천시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쾌척했다.
이번 기탁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제천시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료 행정
김민현 원장은 기탁식에서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과분한 사랑을 조금이나마 사회에 돌려드리고자 이번 성금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제천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지속적인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 확산
외갓집한의원의 나눔 행보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아 더욱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외갓집한의원은 꾸준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 내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복지 사각지대 해소 위한 협력
김창규 제천시장은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깊은 관심과 따뜻한 지원을 보내주신 김민현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제천또바기뉴스=이호영기자)
